신나는 Amway! 사랑의본부가 9년 동안 여러분의 후 원과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더 큰 도약을 위해 서 변화를 시도합니다. 2019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글로벌 Amway에 Chrity Foundation 으로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활발히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60304까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파운더스 다이아몬드 되실 때 까지 더 많은 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Doug DeVos 입니다. 신나는 크 리스마스 랠리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기 계신 리더분 들과 함께 올 한해 이루신 성취 를 기념하고 다가올 새해를 즐 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은 정말이지 설레는 일입니다. 오늘 이 순간, 여기계신 모든 리더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국 Amway 는 글로벌 Amway 전체에 있
2019년 기해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뜨겁게 도전하시고 성취 하는 한 해 보내시기 기원드립니다. 생각 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어 그 습관은 운명을 결정짓습니다. 2019년은 성취하는 한 해 되시기 기원드립니다. 성취하고 마음먹을 때마다 나타나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안주하고 싶고 이만하면 됐다고 하는 마음의 유혹입니다
WWDB-K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Amway 안에서 어언 21번 째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30~40대를 오롯이 Amway 안에서 보냈습니다. 그래도 후회없고 앞으로의 시간이 더 기대되는 Amway 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Amway만 잘했는데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인생의 숙제
어김없이 또 새해가 밝았습니다. WWDB-K 가족 여러분!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레그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하시는 어느 선교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입니다. 그 지역 부족의 추장 생일에 축하 잔치가 없어서 “ 왜 추장님 생신인데 축하 잔치를 안 하나요?” “ 우리가 노력해서 나이 한 살 더 먹나요? 축하할 이유가 없지요”
2019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리더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며 모든 소망 이루시고 복 누리시는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Amway사업을 대부분 우연히 만나게 되지만 그 우연을 우연에 그치지 않고 필연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미국을 비롯해서 이제는 세계적으로 베푸는 부자가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한국 Amway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한 해 보내시기 기원드립니다. 올해는 한국 Amway 27년 째로 연속 성장 11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일두 리더님의 진두 지휘 하에 AKL 임직원 여러분과 우리가 하나가 되어 섬기는 리더십을 가지고 창업자 리치 회장님의 정신을 되새겨 하나로 똘똘 뭉쳐서 이루어 낸 성과
Happy New Year!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사다난한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모든 가정에 은총과 사랑이 충만하시기 기도드립니다. 오랜 시간 Amway를 해 왔지만 해 온 시간보다 Amway 안에서 보낼 시간이 더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WWDB-K 숙명이고 과제인 20260304 까지 불과 얼마 남겨두지 않고 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오는 날이지만 새해 새날은 의미가 각별합니다. 하루 1년 365일을 새해의 빛나는 각오를 가지고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인간이기 때문에 열정도 유한하고 꿈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좋은 시스템 안에 있으면 이러한 열정과 꿈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국 Amway 27년 글로벌 Amway 60주년
한국Amway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얼마 전에 황금돼지 해라고 떠들썩했던 것 같은데 또다시 황금돼지 해가 돌아왔습니다. 황금돼지 해에 레그 복 많이 받으시고 핀업 복 흠뻑 받으시기 기원드립니다. Amway 시작 한 지 25년 째를 맞고 있습니다. SP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3~40 대를 온전히 Amway 안에서 보내고
어느덧 2018년의 한 해가 저물어 가고 2019 황금 돼지의 해가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사람이 살면서 자기가 자신에게 겸손해 지는 날이 두 번 있다고 합니다. 한번은 자신의 생일이고 한번은 신년 초라고 하네요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나이를 먹는 것이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나이를 어떻게먹는가라고 합니다.두 번째 어려운 것이 자기와 한 약속을
Be prepared 2021!!!AKL30th☆☆☆ 2019년 올해는Global Amway 창립 60주년! 준비 2021년 Amway Korea 창립 30주년!Free Enterprise System Amway가 창립한지 만60년이 됩니다. Freedom, Family, Hope, Reward의 창업이념과 Helping People Live Better
Be prepared 2021!!!AKL30th☆☆☆ 2019년 올해는Global Amway 창립 60주년! 준비 2021년 Amway Korea 창립 30주년!Free Enterprise System Amway가 창립한지 만60년이 됩니다. Freedom, Family, Hope, Reward의 창업이념과 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우리에게 진정한 Economic Freedom상부상조하는 있는 삶의 기회를 주신 Rich & Jay두 분께 감사드립니다.2021년 앞으로 3년 후에는 AKL과 WWDB-
제가 처음 Amway를 만난 것은 27세 때였습니다. 결혼과 함께 찾아왔지만 그저 신기하고, 성공하면 좋은 일로 남긴 채 소비자로만 남았습니다.현재의 Amway는 30세 임신해서 배가 불러 올 때 쯤 이었습니다. 아랫집에 사는 예쁜 언니가 Amway를 한다기에 소비자 해주겠다며 인연이 시작 됐습니다.저는 당시 건설회사에 재직 중이었고, 육아와 회사를 병행하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고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면서 20대 중후반을 나를잃어버리고 살아왔습니다.삶이 무의미하고 무언가를 찾고 있을 때 남편의 회사동료로부터 Amway 사업이 선물처럼 다가왔습니다.그때 저는 직장에 회의를 느끼고 미래에 대한 고민하고 있을 때쯤이어서 그런지 스폰서님께서 주신 CD 한 장을 듣고 신세계를 만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주일 동안은
뉴 파운더스 플래티늄 정애라입니다.자영업을 운영하던 중 노후대비를 위해 조금씩 진행했던 Amway사업이 본의 아니게 가게를 접고 나니 생업이 되었습니다.그나마 다른 파이프 라인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리더님의 말씀처럼 노후와 가난은 예고없이 온다는 말씀이 실감납니다. 누구나 역경을 겪는다 하는데 Amway 사업이 사람 하
2011년 스폰서님을 통해 처음으로 Amway 사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Amway 사업설명을 들었을때 비전이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년 후 스폰서님의 변화 된 모습과 삶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폰서님께 다시 해주신 사업설명은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지금
첫아이 임신과 함께 찾아온 Amway였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제품이라는 교회 동생 말에 가입한 Amway가 제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저는 면소재 시골 마을에 2남 4녀 중 3녀로 태어나 오빠와 남동생사이에 소심한 아이로 자랐습니다. 부모님은 농사를 지어 6남매를 모두 대학까지 보내셨고 그래서 저는 가족에게 항상 빚진 마음을
저는 평범한 직장인 이었고, 주부였습니다.때가 되어 경제활동을 했고 때가 되어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그것이 최선인 듯이 늘 매사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늘 만족스럽지 않고 불안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을 했었습니다.그러던 중 직장생활할 때 반복되는 일상의 틀 안에서 자영업을 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어서 첫아이를 낳고 애기 옷 가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헤어 디자이너 입니다. 오로지 한 길만을 천직으로 알고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가꿔주며 미용의 길을 꿋꿋하게 걸어왔습니다. 50대 쯤 내 인생 5년 후, 10년 후를 상상하며 누구도 질병과 노후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 하다는 것을 깨닫고 왠지 인생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래?” 라고 스스로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