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merald ABO 박수진 매일 아침 미소로 눈 뜰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사람은 태어나서 인생의 기회가 3번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하지만 제가 경험한 Amway 환경 속에서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십 번의기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준비되어 있는 자에겐 그 기회를 볼수 있는 안목이 있어서 잡을 수 있는 것이고, 준비되지 않는 자에겐 수십번의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잡을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AMWAY를 만나기 전에는 후자의 인생을 살았습니다.우연이지만 무언가를 찾고 있을 때 AMWAY는 저의 인생에서

New Platinum ABO 장현미 병원에서 직장생활을 한 지가 어느덧 20여 년이 지났습니다.내 맘대로 내 상황에 맞게 휴가 사용이 어려웠습니다.결혼 후 태어난 어린 자녀들의 참관수업, 참여수업, 학예회, 입학과 졸업 등은 도통 보질 못했고 가족과의 휴가조차도 맞추지 못하는 어려움이 해가 가면 갈수록 고민으로 다가와 다른 일을 한 번 찾아볼까 고민하고 있을 때 먼저 퇴사한 친구가 Amway를 가지고 왔습니다. 무언가를 찾고 있었던 목마른 저에게는 희망의 한 줄기가 되어 다가왔습니다. 기왕에 매일 쓰는 생필품인데 바꿔보고 전달하는

New Sapphire ABO 박다해&김영진 열심히 살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자영업을 하고 있었고 신랑은 누구보다 성실히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때 너무 바쁘게 살고 있는 저에게 여기저기 네트워크 사업이 왔고 제품 판매하러 오신 분들 세 분 정도 있었지 정확한 사업설명을 하신 분들은 없으셔서 안 좋은 인식을 하고 있을 때 친구로부터 Amway를 전달받았습니다.해 줄 이야기가 있다며 친구가 왔고 피곤한 상태에 Amway 인 줄 모르고 사업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피곤해 무슨 이야기 인지 잘 몰랐는데 친구가 꾸준

Founders Platinum ABO 고은영30년 만에 다시 만난 초등시절 친했던 친구가 느닷없이 Amway 사업을 한다며 당당한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났던 6년 전 그날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처음으로 Amway가 비즈니스라는 걸 알게 해준 제 친구가 지금은 저에겐 소중한 스폰서님이 되셨습니다. 1년 넘게 사업은 거부하며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관계를 유지해 가던 제 마음과는 달리 서울과 천안이라는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끊임없이 밀착하며 저에게 Amway를 신나게 전해주던 스폰서님의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열렸습니다. 창업자 두

New Platinum ABO 최혜숙&조익호 두세번 찾아왔던 Amway를 그냥 흘려보내고 양가부모님, 아이들, 동생들을 보살펴야하는 맏이, 큰언니, 현모양처로 살아야 한다는 중압감에 쫓겨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던 저에게 Amway는 감사하게도 다시 찾아와 주었습니다. 충분한 신뢰관계가 형성되어있던 스폰서님께서 부족한 현실인식과 낮은 자존감으로 똘똘 뭉쳐있던 저를 끝까지 놓지않아 주신 덕분에 사업을 알아보고, 제품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의 퇴직과 자영업, 불안정적인 수입, 노후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커져갔으나 공부를

New Ruby ABO 윤자영 끔과 목표를 가슴에 담고 힘차게 달려온 지 벌써 3년 째입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한해 한해 목표를 향해 한 곳을 바라보며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힘들면 잠시 쉬면서 성공을 향한 인생 여정이 때로는 힘들다 느끼는 때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더 큰 성취를 위한 한 걸음 후퇴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취의 기쁨이 몇 배나 컸기에 오늘도 Amway 안에서 하루를 또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한해 한해 목표를 달성했을 때 노하우가 있나요?라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저의 답은 항상

New Ruby ABO 황미진 안녕하세요 2021년 3월 1일부 루비 황미진입니다.지천명의 나이를 훌쩍 넘어버린 지금 살아왔던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너무나 열심히 여러 가지 직업을 갖고 바쁘게 지낸 날들이었습니다.후회는 없지만 정작 나 자신의 꿈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채 살아왔네요. 노후에 어떻게 살면 의미 있는 삶일까? 매일 고민하고 있던 중 2020년 4월 시간과 경제적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찾아왔습니다.단발머리 소녀 같은 채화연스폰서님과의 만남, 스폰서님은 잊고 있던 저의 꿈을 다시 찾게 도와주시고 꿈을 구

New Sapphire ABO 이보금 안녕하세요? 경남 거창군에서 Amway사업을 멋지게 진행하고 있는 ABO 이보금입니다. 저에게 찾아온 두 번째 Amway 사업입니다.지금의 스폰서님을 통해 Amway 사업이 시스템 사업임을 알게되었고, 다이아몬드 될 때까지 목숨 걸고 도와주신다는 말씀에 감동을 받고 미팅 참석을 하게 되고 사업을 배워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파트너100 스폰서100 각자 해야 할 일을 온전히 해낼때 일이 일어난다 하시며 스폰서님의 모든 노하우를 알려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될까? 라는 두려움을

New Ruby ABO 윤성원 학교졸업 후 한달도 쉬지 못하며 달려온 직장생활 24년차, 치열하고 성실하게 달려온“여성 리더 커리어”는 나쁘지 않습니다.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시장 마케팅/브랜딩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계기업 여성임원으로2030 사회초년생들에게는 직장생활의 목표점에 가 있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20개국 이상 출장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 문화를 접하고 글로벌기업의교육과 스케일을 충분히 접하면서 많이 배웠고 그 혜택에 감사한 점이아주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가족들이 저를 위해 항상 희생해주어야 했고,딸아이는

New Platinum ABO 정다운 Amway를 만나기 전, 저는 직장생활을 마치고 작은 카페운영을 하며 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별다른 대안은 없었고, 걱정거리만 많았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카페에서 판매할 베이킹을 배우고 싶은데 상황이 도와주지 않았을 때 지금의 스폰서님을 만나게 되었고, 스폰서님과 함께 가게에서 1:1홈미팅을 진행하며 퀸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그 홈미팅에서 Amway에 대해 처음 듣게 되었고, 그렇게 별생각 없이 참석했던 강의장은 제 인생의 터

New Platinum ABO 신유진 제가 사는 곳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입니다. 평범한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육아에 지치고, 삶에 지치고, 경제적으로 지쳐있던 나에게 우연히 동네 한 카페에서 미소가 아름다운 어느 한 여성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그분과 인연이 되어 Amway 사업설명을 듣게 되었고 사업설명이라는 것을 듣긴 했지만 쉽게 귀가 열리지 않았고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2,3년이라는 시간동안 수없이 많은 거절과 핍밥 속에서도 끊임없는 그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조금씩

NEW Platinum ABO 공외순 꿈은 10대의 전유물인 줄만 알았고 앞만 보며 여러 가지 업종을 바꿔가며 자영업에 종사하며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50대 후반 쯤에 갑작스런 남편의 사망으로 심신이 주저앉아 대인기피증 마저 생기려 할 때 25년 전 제품으로 왔던 Amway를 잊고 살던 내게 다시 제품으로 Amway가 왔습니다. 어느 날 초대된 미팅 속에서 인세 수입, 상속이 된다는 말에 귀가 열리면서 미팅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섬김과 봉사하기를 즐겼었는데 Amway 문화가 점점 좋아지면서

New Ruby ABO 박인주 저는 어린 시절부터 잦은 질병을 달고 사는 허약체질이었습니다.만성피로와 크고 작은 질병 때문에 힘들어 하던 어느 날 친언니로부터 Amway 제품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Amway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언니의 사업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뉴트리라이트 제품을 하나 둘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섭취하면서 감동이 쌓이기 시작했고, 3년 간 거의 전 제품을 애용하는 소비자 생활을 했습니다.결혼을 준비하면서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히게 되자 수입을 늘릴 수 있는

New Platinum ABO 강진숙 저는 요새 참 행복합니다.예전보다 더 많이 웃고 일도 더 재미있고 신 납니다.직장 생활을 했더라면 지금처럼 일상이 재미있었을까요?갑자기 코로나가 닥치는 바람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한시 간 걸리는 미팅장에 일주일 마다 갈 일도 없어지고 새벽이슬 맞고 큰 미팅 들으러 서울 갈 일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게 가지 않아도 좋은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 때가 그리워 집니다.상황이 바뀐 지금 모든 미팅을 온라인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 적응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미팅하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New Platinum ABO 김숙현 저는 Amway 사업 하기 전부터 서예를 하는 예술가였고 국전에도 입상하기도 했으며 인사동에서 전시회도 열며붓으로 좋은 글귀를 쓰는 것이 행복했고 평생 소명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인생 2막은 좀 더멋지게 살고 싶었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하고 싶어서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 1학년때 부터 사업설명 들어보라는 스폰서님의 권유를 받았지만 단호히 거절했었고 매년 저를 보실 때마다 권유해 주셨지만 사회복지 공부하는 것도 벅찼습니다. 그리고 내가 할 일은 아

윤정희 New PT ABO 둘째아이 임신 후 직장을 그만두고 낯선 서울로이사오면서 외벌이 생활과 큰아이의 교육비 걱정으로 마음도 몸도 피폐했었다.둘째가 태어나고 아토피가 생겨 어렸을 때부터 무심코 쓰던 Amway 제품을조금씩 쓰며 제품에감동 받았을 때 가족인 새언니로부터 Amway 비즈니스를전달받았다. Amway 비즈니스가 인세소득이 될 수 있다는 사업설명을 처음으로 듣고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충격에 잠도 설치고 바로 다음날부터 둘째를 안고나간 미팅장에서 가장 먼저 나를 변화시키기로 하였다.감정 기복이 심한 성격 탓에 육아에 지쳐가

New Founders Platiunm ABO 안선정 작년 한해 경험하지 못한 바이러스 covid 19으로 전세계는 그야말로 혼돈과 혼란의 시간이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칼럼니스트 토머스프리드먼은 “세계는 이제 코로나 이전인 BC(Before Corona)와 코로나 이후인(After Corona)로 구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미경의 『리부트』에서도 위기에 대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언급되었다.Ontact, Digital Transformation, Independent Worker, Safety. 그 중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

NEW PT ABO김지수Amway와의 첫 만남딱 나이50세 되던해 친구로부터 Amway를 소개 받았습니다. 바쁜 직장 생활로 야근을 밥먹듯하던 나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로만 들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관심 없었지만 “어차피 흐르는 시간 관심만이라도 가져보라는...”친구의 이야기에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시간이날 때마다 Amway의 각종 미팅과 교육을 참여하면서 점점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Amway가 늦은 내인생에 새로운 기회로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사업은 시작되었고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모르던 시기에 월드와이드

NEW F.PT ABO 이상미 과연 2020년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이 될까요? 그동안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돌아보며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고 표현하곤 했는데요.2020년은 그야말로 삶 구석구석 침범한 코로나19의 습격으로 모든 이들에게 아프고 나쁜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며 위기가 찾아와 힘들어하는 분들도 적지 않게보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웠고 어느 누구도 대비할 수 없었던 상황이니 버텨내자고위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코로나시대에 맞는 사업아이템을 찾아나서는 분들도 보았지요.대혼란

NEW F.PT ABO 목나윤 지인이 가는 퀸 미팅을 처음 따라가며 시작된 나의 Amway…그것은 나에게 온 3번째의 Amway 였습니다.Amway 의 치약을 써 본 것이 전부였던 나에게 퀸 미팅은 하나의 재미있는 일상이 되어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둘째를 낳고 메너리즘에 빠져있던 나에게 나를 주목해 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그 시간은 하나의 활력소가 되었고 10번은 들어보겠다고 약속하며 다니기 시작한 GOM이 횟수를 거듭하며 해야 되겠다는 결심으로 굳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며Weekly meeting, OSR,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