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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mway 미래재단은 지난 6월 4일 코엑스에서 출범식에 이은 테헤란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사회 봉헌 활동에 돌입하였다. 김장환 이사장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일두 리더님의 축하 인사까지 이어졌다.한국Amway는 28년 간 전국의 조손,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지원하는 ‘꿈을 품는 아이들’, ‘결식아동 보호사업’, ‘희망비타민 자원봉사’, ‘건강지킴이’ 등의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그리고 2009년 사단법인 사랑의 본부를 창립하는 등 2018년까지 9년 간 168
한국Amway(대표이사김장환)는 6월 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Amway미래재단(이하 미래재단)’의설립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되는 어린이들의 꿈 실현을 돕는 역사적인 발걸음을 떼었다. 미래재단은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법무법인, 소비자 시민 모임 대표 등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이사회 구성원으로 초빙했다.
컴패션은 1952년, 6·25 전쟁 당시 한국에 온 미국인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 전쟁 고아를 도우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이후 41년간 10만 명이 넘는 한국 어린이를 훌륭한 사회인으로 길러낸 뒤 1993년 철수했으며, 2003년 한국은 컴패션 안에서 처음으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과거 한국 컴패션은 사랑의본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