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latinum ABO 변지나 저는 도전이라는 것이 너무 낯설고 불편한, 몇 년 간 아이만 키우던 엄마였습니다.10여년 전 저는 결혼 후 출산과 육아를 병행하며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생각으로 고등학교 친구와 작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얼마동안 승승장구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환경적인 변수로 사업을 접게 되었습니다.굉장히 열심히, 밤 잠 못자며 시간과 몸을 바쳐 일했는데 남은 것은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른 후 10여년 전 암웨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했던 친구를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업초기에 저에게 사업설명을

New Platinum ABO 정경애 두 아이(남매)가 초등학생일때 Amway를 만났습니다.그 당시에는 남자가 가장으로써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던 평범한 주부였습니다.우연히 아동성장 강의를 들으러갔던 미팅장에서 여성이 독립된삶을 주체적으로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는 리더님들의 모습을보면서 Amway는 멋진 인생의 수단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그 이후로 암웨이를 무작정 열심히 했습니다.퀸으로 음식을 해서 늘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무작정 요리를 했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보니 네트워크가 넓어지고 사업으로 알아보는분들도 생

Founders' Platinum ABO 최윤성 평범하게 현재만 즐기던 나, 보통 수준의 생활과 평안한 삶을 꿈꾸고 도전을 두려워했던 나, ‘지금 당장 죽으면 어쩔 건데?’ 라며 미래를 상상하지 않았던 내가 Amway를 만나고 나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멋진 꿈을 이루기 위해 Amway 비즈니스를 하기로 결정했고 WWDB-K시스템과 스폰

New F.PT ABO 이영애 아이를 출산하고 바닥까지 떨어진 면역력,뉴트리라이트에 의지한 지 1년만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뉴트리라이트에 신뢰가 쌓이면서 미팅에 참석하기 시작하고 오랫동안 내 할일 아니라고 거부 했던 Amway 사업의 가치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꿈도 없이 목표도 없이 직장생활만 해 온 저로서는 잘 살수 있는 기회,꿈을 이룰 수 있는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꾸준히 미팅에서 배우면서 꿈을 꾸고 목표가 생기고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잘하지는 못했지만 잘하고 싶었습니다.WWDB-K

Founders Platinum ABO 고은영30년 만에 다시 만난 초등시절 친했던 친구가 느닷없이 Amway 사업을 한다며 당당한 모습으로 제 앞에 나타났던 6년 전 그날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처음으로 Amway가 비즈니스라는 걸 알게 해준 제 친구가 지금은 저에겐 소중한 스폰서님이 되셨습니다. 1년 넘게 사업은 거부하며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관계를 유지해 가던 제 마음과는 달리 서울과 천안이라는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끊임없이 밀착하며 저에게 Amway를 신나게 전해주던 스폰서님의 모습에 조금씩 마음이 열렸습니다. 창업자 두

New Ruby ABO 윤성원 학교졸업 후 한달도 쉬지 못하며 달려온 직장생활 24년차, 치열하고 성실하게 달려온“여성 리더 커리어”는 나쁘지 않습니다.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시장 마케팅/브랜딩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계기업 여성임원으로2030 사회초년생들에게는 직장생활의 목표점에 가 있는 것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20개국 이상 출장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 문화를 접하고 글로벌기업의교육과 스케일을 충분히 접하면서 많이 배웠고 그 혜택에 감사한 점이아주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가족들이 저를 위해 항상 희생해주어야 했고,딸아이는

New Platinum ABO 정다운 Amway를 만나기 전, 저는 직장생활을 마치고 작은 카페운영을 하며 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진 않은데 그렇다고 별다른 대안은 없었고, 걱정거리만 많았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카페에서 판매할 베이킹을 배우고 싶은데 상황이 도와주지 않았을 때 지금의 스폰서님을 만나게 되었고, 스폰서님과 함께 가게에서 1:1홈미팅을 진행하며 퀸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그 홈미팅에서 Amway에 대해 처음 듣게 되었고, 그렇게 별생각 없이 참석했던 강의장은 제 인생의 터

New Platinum ABO 김숙현 저는 Amway 사업 하기 전부터 서예를 하는 예술가였고 국전에도 입상하기도 했으며 인사동에서 전시회도 열며붓으로 좋은 글귀를 쓰는 것이 행복했고 평생 소명인 줄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인생 2막은 좀 더멋지게 살고 싶었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하고 싶어서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였습니다. 대학 1학년때 부터 사업설명 들어보라는 스폰서님의 권유를 받았지만 단호히 거절했었고 매년 저를 보실 때마다 권유해 주셨지만 사회복지 공부하는 것도 벅찼습니다. 그리고 내가 할 일은 아

NEW F.PT ABO 이상미 과연 2020년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이 될까요? 그동안 연말이 되면 한 해를 돌아보며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고 표현하곤 했는데요.2020년은 그야말로 삶 구석구석 침범한 코로나19의 습격으로 모든 이들에게 아프고 나쁜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며 위기가 찾아와 힘들어하는 분들도 적지 않게보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웠고 어느 누구도 대비할 수 없었던 상황이니 버텨내자고위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코로나시대에 맞는 사업아이템을 찾아나서는 분들도 보았지요.대혼란

Founders Platinum ABO 김성희 1년동안 파운더스 플래티늄을 목표로 매일 집중하고 매달 이루기위해 함께한 스폰서님 그리고 파트너들 Amway를 사랑하고 애용하여 준 고마운 소비자분들 그 분들이 함께 해주었기에 해낸 멋진 성취라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가 우리에게 힘들다는 사실보다 오히려 기회가 되고 건강 관련 제품들을 더 찾는 분들이 있어서 한해 더 멋지게 뛰었던 날들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Amway를 하면서 한 계단을 넘지 못해 힘들었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멋진 시스템이 있고 또 이끌어주시는 스폰서님

New Sapphire ABO 천미란 내 집 장만을 목표로 맞벌이를 하며 월급의 반 이상을 저축하며 사는 부부.Amway 사업을 시작하기 전 저희 부부 역시 내 집 장만이 최고의 목표였습니다. 간호사로 일했지만 출산으로 일을 할 수 없게 되니 가정의 수입이 반으로 줄어들어 기존 적금을 유지할 수 없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앤드파트너가 일을 하다가 다치면서 두 달간 회사를 쉬면서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족으로부터 Amway 사업을 전달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플랜을 들었을 땐 선입견과

코로나에도 성장하는 Amway 비즈니스 박지영 New Sapphire ABO 처음에 스폰서님으로부터 Amway 사업설명을 듣고 굉장히 놀라웠고 누군가는 해서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직장 다니다가 결혼과 동시에 그만두고 임신 후 육아를 하고 있었기에 직장생활 하기는 어려울 거 같아서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면 다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중이었는데 Amway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참 좋았습니다.꾸준히 미팅에 참석하게 되면서 다양한 교육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이 일을 해서 성공 해야겠다는 꿈이

처음 이 사업을 만나게 된 계기는 앤드파트너인 남선희리더를 스폰서님께서 후원하시면서 시작됐습니다.그렇게 자연스럽게 홈미팅을하게되면서 스폰서님이 저희 집으로 오셨고 처음에는 그런 만남들이 어색하고 불편했었습니다. 직장에서 퇴근 후에 별다르게 하는것없이 TV나보며 그저 쉬는것이 전부였었는데 홈미팅을 조금씩 해나가면서 스폰서님의 그 열정적인 눈빛과 목소리에 집중을 하게되고 너무나 대단한 우리 제품에 대한 감동, 그리고 Amway라는 회사에 철학과 기업이념들에 감탄을 하며 조금씩 조금씩 빠져들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스폰서님께서 저희

어느 날 저에게 Amway가 찾아왔습니다.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 여가생활 (주부합창, 불어, 팝송, 연극 등)을 즐기고 있을 때 제 스폰서님을 만났습니다.스폰서님과 충북 오창에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 있었고 저에게 이해 할 수 없었지만 “근면 성실하고 약속을 잘 지키면 나이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있다.”라고 해서 미팅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제품을 사용하고, 제품을 알리고, 누구나 겪는 많은 일을 겪으면서 미팅속에서파운더스가 되었습니다.꿈, 성공, 성취, 여행 등은 나와 상관

제 나이 20대에 가족으로부터 Amway를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처음엔 화장품인 아티스트리를 권유받았는데 어린 마음에 들어보지 못한 브랜드라 하찮게 여겼던 것 같습니다. 첫째 아이가 태어나고 내 아이에게는 좋은 것만 주고 싶어서 좋은 세제를 찾던 중 Amway 세제를 추천받았는데 역시 흥 콧방귀를 뀌다가 제품 데모실험을 보고 깜짝 놀라며 아이를 위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몰랐던 여러 건강 정보를 주시는데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은행에 들러

우리 아이 3살 때 Amway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네트워크엔 아이 엄마들이 많을 수밖에 없었죠.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Amway 제품을 쓰게 됐고, 그 과정에서 Amway를 좋아하게 되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현실을 알아가게 됐습니다, 경제활동의 필요성을 느낀 엄마들이 주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저 역시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으며 경력이 단절되었습니다. 남 부럽지 않은 뛰어난 재능도 없어 Amway 비즈니스의 비전은 크게 보았지만 선뜻 시작하기엔 자신이 없었습니다. 사업 초기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한 분 한 분을 소

Amway 비즈니스를 알기 전까지 나의 인생을 막연히 그려보기는 했으나 내 꿈에 대해 또,목표에 대해 도전, 성공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냥 잘 살고 싶었던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요리미팅에 초대되었고 Amway 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잠시 생각하게 되었지만 가입해서 쓰면 ‘네가 좋아’라는 말에 나에게 손해되지 않겠다싶어 가입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저의 프로슈머 Amway는 이때 시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배움에 공간이 좋았고, 영양소 강의는 저로서는 건강이 좋지 않았기에 잘 먹는 것

제가 Amway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둘째에게 먹일 분유 물 때문에 정수기를 쓰게 되면서 부터였습니다.Amway에 대해 약간 부정적인 생각도 있었으나정수기는 제가 찾던 조건과 딱 맞는 제품이라 주저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이후로 스폰서님이 계속 찾아 오시면서 제품 데몬을 보여주셨습니다. 집에 누군가 찾아오는 게 불편했지만 와서 계속 정보를 얻는 것이 좋았습니다.디쉬드랍스 데몬을 보여주시면서 세제가 하천으로 흘러가면 생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그 말을 듣고 바로 모든 제품에 브랜드 체인지를 했습니다. 환경에 해가 없으면 사람에

돌이켜보니, 직장 생활이 싫어서 몇 곳을 뛰쳐나와 평생 자영업으로 살아온 우리 부부의 삶은 정열 그 자체였다. 5개의 자영사업체를 열심히 운영하면서 나름 재정의 여유는 갖게 되었지만, 늘 시간에 쪼들렸고 심신이 피곤한 삶의 연속이었다. 거의 20년 동안 Amway 제품 애용자였던 아내의 권유로, 나는 자영업으로 얻게 된 비염, 만성두통, 탈모, 시력저하 등 많은 고통에서 해방되었고, 최근에는 40년 가까이 고통을 겪어왔던 허리통증까지 완쾌됐으니 제품에 대한 감동은 말로 표현할 길 없었다.그런 가운데 아내의 적극적이고 애절한 소개로,

37세에 셋째를 출산하고 한때 꿈이 었던 유치원엄마들과 차 마시며 수다 떠는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대학 동창으로부터 Amway가 왔습니다.초,중학교 동창인 업라인 스폰서님을 함께 만나 식사를 하고 Amway 플랜을 설명 들었을 때 20년 만에 본 친구의 모습이 지금의 나와 다르게 멋져 보였고 사업설명을 통해 Amway가 누군가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특히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셨다는 탑리더님의 이야기가 특별했습니다.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상하게도 이게 뭐지? 라는 생각과 함께 제 가슴은 두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