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영양은 기본, 비주얼까지 만족스러운 파이토홈카페 메뉴는 핫하다는 카페의 메뉴보다 더 트렌디하다. 건강하고 컬러풀한 파이토 컬러가 듬뿍 담긴 파이토홈카페 메뉴를 소개한다.혼잡하고 시끄러운 유명 카페보다는 나만의 조용하고 아늑한 시간이 더욱 소중한 요즘, 몸에도 좋고 보기에도 예쁜 다양한 홈카페 레시피가 절실하다. 맛있는 음료 레시피에 파이토홈카페의 다양한 제품을 더하면 카페보다 더 맛있고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한 음료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기본 메뉴에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흰색 등 파이토 컬러를 더

성장기어린이와 Young리더님과 함께하는 ''보틀쿠킹'' ♡성장기어린이♡따뜻하고 건강한밥 보다가는패스트푸드가 가까운 우리 아이들 에게도필요한 영양소로 채울수있는 보틀쿠킹성장기 아이들 에게도 보틀쿠킹과 함께필요한 영양소로가득 채워주세요~~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유산균골고루 함께 채울수있는 영양소로색다른 요리로 함께해보아요 ♡Young 세대♡영양의 중요성은 살짝뒤로..먹는것 보다가는..만드는과정이 더재미가 쏠쏠한Young 보틀쿠킹도 인기만점입니다^^간편식, 편리함, 스타일, 꿀잼바쁘게 식사하는 바쁜 20대 친구들과함께걸어가면서.데이

보틀쿠킹 2함께 만들어요 간단 하지만 ''든든한한끼''나만의 보틀쿠킹 만들어 보세요!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나만의 레시피''를 연구해 봅시다!1.보틀병을 준비한다2.1층 뉴트리파이토푸로틴+녹차푸로틴3.2층 화이버식이섬유.밸런스위드인 넣고4.3층에 xs씨리얼.xs에너지너츠 넣고5.4층에 딸기슬라이스 보틀병벽면에 예쁘게붙이기~6.키위.바나나 깍뚝썰기해서담기7. 과일은 먼저 먹고8.이스프링 물을넣어 잘 섞어 준 후 스푼으로 떠먹기바쁜 아침, 아이들의 대체식으로 좋고나른한 오후, 간식으로도 좋고다이어트를 하는 저녁식사로도 좋고 모두

안녕하세요 요리명장 조은의 리더 입니다.Hello 2020!새 해가 밝았습니다.1월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날이 있는 달입니다. 서로에게 새 해의 축복과 희망을 기원하는 훈훈한 달이기도 합니다.덕담과 마음을 전하는 이 시간을 더욱 즐겁게 해 줄 별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검은깨 찹쌀도넛” 이예요. “도넛을 만들어 먹는다고?” 라며 놀라시지만 직접 만들어보면 쉽고 간단한데 자꾸 손이 가는 참 매력적인 별식입니다. 함께 경단을 만들면서 서로 돈독해지고 막대모양도 좋고 모양을 달리 만들어도 재미가 더해집니다.같이 꼭 한 번 만들어보

나의 하루 일과의 시작은 ''보틀쿠킹' '으로 시작한다. 요즈음은 병 하나에 내가 원하는 재료를 쌓아 담고, 가방에 간편하게 들고 다니는 ''보틀쿠킹"이 대세이다.휴대하기 편리한 간편한 점도 있지만뉴트리라이트 제품에 물을 부어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큰 장점이사업을 하는 바쁜 우리들에게는 한끼식사로는 안성맞춤이다. 보틀쿠킹은 뉴트리라이트 제품과 과일과 채소 그리고 이스프링 물을 기본으로 만들기 때문에끼니를 쉽게 거를 수 있는 바쁜 사람들에게는 영양소를 건강을 지켜주는 고마운 건강한 한끼식사이다. 볶고, 끓이고 삶는 과정을 생

딸 셋 중에 첫째 딸로 자라면서 항상 아들 대우를 해주셔서 요리를 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직장생활 20년을 하면서 직장맘으로 늘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만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퀸을 알게 되었고, 함께 요리를 배우며 가족에게 더 이상 미안한 엄마가 아닐 수 있어 감사했고, 우리 가정에 큐피트처럼 찾아온 퀸을 더 많이 나누고 싶었고, 더 전문적으로 다뤄보고

행복한 신혼을 보내던 중 두 번의 유산으로 급격히 나빠진 건강 탓에 집에만 있던 나에게 큰언니는 함께 요리를 배우러 가자고 했다. Amway 요리교실이란 말에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지만, 큰언니와 함께 그곳에 가본 후 나의 선입견은 조금씩 사라졌다. 앞에서 멋지고 행복하게 요리를 하는 선생님의 모습, 넣기만 하면 뚝딱 요리가 되어 나오는 요술냄비 퀸, 모두

나의 꿈을 이루는 수단으로 선택한 최고의 비즈니스 “Amway”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 더 편안하게 상대방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올바른 정보와 지식. 정성과 노력으로도 부족하다고 느낄 때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퀸이 다가왔습니다. 퀸으로 사업을 멋지게 펼치고 있는 분들을 보고 나니 내가 과연 잘 할수있을까하는

요리명장 전후 사업 진행방송 프로덕션을 운영하며 아내로서, 엄마로서, Amway 리더로서 꿈도 많고 목표도 많은 당찬 김안나가 결국 Amway 요리명장 4기를 성취했습니다. 그것은 제게 너무 특별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일에 대한 도전도 많았을 텐데 왜 유독 Amway 요리 명장이 제게 더 특별했을까요? 그것은 나만의 도전이 아닌 가족과 함께한 도

길을 가다 신호등 앞에 섰습니다.기다리는 시간이 30초나 될까...문득 지나가는 바람이 느껴집니다. 아빠......마지막 얼굴이 생각납니다. 듬성듬성 빠진 머리, 오랜 병고로 홀쭉해지신 얼굴, 잔뜩 흘러내린 초처럼 한없이 처진 육신으로 저를 안고 우시던 아빠의 마지막 포옹이 느껴집니다.이제 많은 세월이 흘러 벗어 놓은 옷처럼 힘없는 모습으로 아빠가 우리를

*사용한 퀸 쿡 웨어* 중 후라이팬*요리재료*돼지고기안심600g 와인4T, 송화소금3/4T, 통후추20알, 마늘10쪽, 월계수잎6장, 허브(로즈마리), 올리브오일1/2컵레몬1개, 표고버섯2개, 방울토마토6개, 브로콜리, 발사믹글레이즈*만들기*1. 돼지고기손질가장자리 힘줄은 제거한뒤 2cm 폭으로 썰고 키친타올로

"음식은 단지 먹을 거리만이 아닌 그 나라 문화이고, 글로벌 시대에 가장 한국적인 메뉴가 바로 비빔밥"입니다.Amway와의 인연은 둘째 아이 나이와 같습니다. 12년 전 아이 우유 먹을 때 만났고 제품이 좋아서 하나씩 쓰면서 이제는 전제품을 다 쓰게 되었고, 냄비로 매일밥하고 아이들 생일잔치도 손수 차려주곤 합니다. 스파게티, 치킨, 떡볶이, 피자...

암웨이의 신화 이신화입니다. 저는 결혼과 함께 시부모님과 생활하게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버님께서 음식은 첫 번째 눈으로 먹고 두 번째 코로 먹고 마지막으로 입으로 먹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TV에서 푸드 채널을 자주보고 쉬운 요리는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버님도 잘한다고 칭찬 해주시니까 더욱 열심히 배우고 흉내 내었

처음, 요리 미팅 초대되어 갔을 때 너무도 부정적으로 지켜보던 내가 명장이 되다니참으로 인생사 알 수 없다.놀랍고도, 대단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부정적이고, 신뢰할 수 없던 Amway가 퀸의 뚜껑이 열리는 순간 새롭게 보이던 순간을 기억한다. 그때의 느낌을 알기에 요리 미팅 처음 초대되어 나오는 분들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듯 느낄 수 있고 그 시간이 지나면

안녕하세요 제2기 요리명장 한희숙입니다.제 꿈은 어려서부터 현모양처였습니다.저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스스로 밥을 해서 먹고 다녔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시간 이었습니다.결혼해서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림만 하면서 살았습니다.내안에 내가 없이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꿈도 없이 살았습니다. 그때는 다들 그렇게 사는가 보다하면서 살았습니다.현모

2012년 4월 5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암웨이 본사 임직원과 김일두&오영옥 FC의장의 참석으로 제 2기 요리명장 임명식이 있었습니다.12명의 요리명장 중 월드와이드 그룹에서 10명의 요리명장이 탄생된 것입니다.김일두 FC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요리명장 2기의 소감발표와 임명식이 진행 되었습니다.임명식 후 30층에서 요리명장 2기의 축하의 만찬이 진행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