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ABO 강태욱 우리는 종종 오랫동안 누렸던 것들을 감사함을 잊은 채 당연시 여기며 삽니다.저에게 암웨이는 일상이자 당연함이었습니다.태어날 때부터 아침에 일어나 이스프링 물을 마시고 식후에 더블엑스를 먹고 글리스터 치약으로 양치하며 저녁에는 홈미팅하러 집에 오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삶이 너무나 자연스러웠습니다. 이렇듯 일상이 암웨이로 가득하다 보니 오히려 소중함을 모른 채 그 속에 있는 가치들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회사와 제품이 왜 좋은지 몰랐고 단순히 집에 있는 거 쓰고 몸에 좋다고 하니 먹는 정도였으며부모님이 사업설명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