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왔던 것들을 하면서 안했던 것들을 한다”2019년 제 자신에게 있어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간이 언제이냐고 물어 본다면 바로 루비라는 핀을 도전해던 그해 가을이었을 것입니다. 플랜티늄을 마감하던 8월도 그 다음 마감을 하던 9월도 외쳤던 “GO 루비”라는 핀은 막연히 핀업을 위한 도전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넓은 바다에 던져 살아남기를 바라는 마음의 외침이었습니다. 먼저 목표를 정하고 그다음 할일을 하나씩 정했던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네트워크 상황도 도전할 상황이 아니었지만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다 보면 결국엔 해내는 시기가 오
나는 14세때 아버지를 뺑소니사고를 잃었고, 어머니가 혼자 나를 키우시는 것을 보아왔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만 했고, 그것이 늘 성취의 삶이어야 했다. 1년 8개월이란 시간안에 다야몬드를 해내었고, 그 다음해도 유지했다. 나는 일단 해내는 것에 집중해야 했다. 그런데 하면 할수록 “이것만으로는 절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두바이 리더십 세미나는 바로 이런 정말 큰 깨달음을 준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만 3년 사업기간 중 2년이 전업기간이다. PT포럼, 에메랄드포럼, 삿포로, 라스베가스, 이번 두바이, 앞으로 싱가폴, 다
맞벌이로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다가 둘째 출산때문에 퇴직을 하고 집에서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을 때 첫째아들 친구의 엄마 소개로 현재의 스폰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자연스럽게 사업설명도 듣게되고 홈미팅도 가보게 되고 제품도 쓰게 되었는데 말 잘못하고 파는거 못하고 아는사람 없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저는 Amway 사업은 못한다고 스폰서님께 얘기했고 스폰서님은 괜찮다고소비자하면 된다고 부담없이 대해 주셔서 소비자로만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게 되면서 현실점검이 제대로 되고 내가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WWNN 신문을 통해서 인사 드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저는 대기업 비서실에서 근무하다가 출산을 하면서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육아와 살림을 하면서 친구 부부로부터 Amway 사업을 전달 받았죠.더 나은 삶과 준비된 인생을 위해 Amway 사업을 선택했고 그 시작부터 지금까지 16년 동안 열심히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삶과 사업 모두 항상 쉽지만은 않죠. 가장 마음이 힘들었던 시간은 부부 사업을 함께 열심히 하던 남편과 갑작스러운 이별을 마주했을 때였습니다. 준비되지 않았던 어려움과 큰 슬픔이 한 번에 절
아이 둘을 키우며 평범하게 학원을 하며 Amway 제품쓰고있던 저에게 학부모님이셨던 스폰서님을 만나게 되면서 생각지도 못한 Amway가 다가왔습니다.회원혜택을 듣고 왜 이제서야 이런 혜택을 알게되었을까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알아볼까? 라는 호기심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이 틀 후 스폰서님의 스폰서님을 뵙고 라이프 스타일을 보며 더 궁금해지고 그 궁금함에 이끌여 미팅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그렇게 시작된 Amway가 저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올거라고 생각 못했습니다.첫번째는 우리가족의 건강입니다. 건강을 위한 제품들을 더 많이 애용하게
● 성공명상성공한 리더들이 빠지기 쉬운 5가지 함정 백승로 Executive Diamond ABO 출처 - 성공명상 유튜브 채널
에메랄드는 저에게 많은 경험과 배움을 준 도전이며 성취였습니다.무엇인가 특별히 잘 해서 잘되어 시작하고 도전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한가지 일을 우직하게 하는 건 잘 할 수 있었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에 Amway를 시작했었고 남편의 반대에 해서 보여주리라 라는 마음으로 잡고 갔던 도전이였습니다.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사업을 하면서 여러 과제들을 도전하니 목표를 성취하게 됐고 사업에 능숙해졌습니다. 또 그러면서 배우고 깨우치게 됐습니다.저는 제 자신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나부터 나를 잘 알고 있어야 어떠한 문제가 찾아와도
제 나이 서른일곱에 셋째를 출산하고 한때 꿈이 였던 유치원엄마들과 차를 마시며 수다 떠는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대학 동창으로부터 Amway가 왔습니다.초,중학교 동창인 업라인 스폰서님을 함께 만나 식사를 하고 Amway 플랜을 설명들었을 때 20년 만에 본 친구의 모습이 지금의 나와 다르게 멋져 보였고 사업설명을 통해 Amway가 누군가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특히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셨다는 탑 리더님의 이야기가 특별했습니다.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상하게도 이게 뭐지? 라는 생각과 함께 제 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꿈을 이루었습니까?’어렸을 때 저의 꿈은 발레리나, 피아니스트, 영어박사, 화가, 작가... 등등 많은 꿈들이 있었고, 사회생활은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이란 세상이 제게는 흥미롭고 즐거웠던 공간이었고, 우연한 기회에 책을 출간하게 되는 행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꿈 중에서 화가,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중학교 때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지에 대해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여성으로서 당당함과 지
이 글을 쓰면서 마음은 벌써 나트랑 해변에서 하얀 롱 원피스를 입고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두 아이와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모습을 상상하니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흐릅니다.다 커버린 두 딸이지만 함께 보낼 여행을 상상하며 나트랑을 향해 돛을 올린지 벌써 두 번째 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마음만 먹으면 Q를 한다는 9월 이지만 10월 연속 Q를 한다는 것은 지난 6~8월을 남달리 보낸 결과이겠지요? 김명희 패밀리 탑 리더님께서 새 회계연도 9월은 시작이기도 하지만 결과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아주 작은 시작이
우리 아이 3살 때 Amway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네트워크엔 아이 엄마들이 많을 수밖에 없었죠.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Amway 제품을 쓰게 됐고, 그 과정에서 Amway를 좋아하게 되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현실을 알아가게 됐습니다, 경제활동의 필요성을 느낀 엄마들이 주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저 역시 임신과 출산 과정을 겪으며 경력이 단절되었습니다. 남 부럽지 않은 뛰어난 재능도 없어 Amway 비즈니스의 비전은 크게 보았지만 선뜻 시작하기엔 자신이 없었습니다. 사업 초기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한 분 한 분을 소
루비는 Diamond 다음으로 강도가 높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Ruby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갖지 않았었는데 루비 핀을 성취하고 나니 Ruby라는 보석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왜 2000만 PV를 성취하는 핀의 보석을 Ruby로 정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Ruby는little Diamond라는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Amway 사업을 하면서 누구나 목표로 하는 Diamond 성취의 과정 중에 아주 중요한 포인트 라고 합니다.그리하여 2020년 회계연도의 목표를 "6레그 Ruby"로 스폰서님과 설정했습니다 골든 타임이라 불리는 6~8월을
저는 5년전 제철소를 교대 근무하는 남편과 3,5살 두 아들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남편회사 동기 와이프들과 한달에 한번 모임 제외 교류하는 사람도 별로없이 그저 남편쉬는날만 기다리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별로 친하지 않았기에 거절하기가 어려워서 가게된 홈미팅에서 Amway 사업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학원원장님이 진행하고 있다는 Amway는 저에게 물음표를 던져주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수입이라는 말이 저의 마음속에 많이 남았습니다.스폰서님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저는 1년 뒤 미팅을 나가게 되었고, 저를 괴롭히
Amway 비즈니스를 알기 전까지 나의 인생을 막연히 그려보기는 했으나 내 꿈에 대해 또,목표에 대해 도전, 성공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냥 잘 살고 싶었던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요리미팅에 초대되었고 Amway 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잠시 생각하게 되었지만 가입해서 쓰면 ‘네가 좋아’라는 말에 나에게 손해되지 않겠다싶어 가입하게 되었고 그 때부터 저의 프로슈머 Amway는 이때 시작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배움에 공간이 좋았고, 영양소 강의는 저로서는 건강이 좋지 않았기에 잘 먹는 것
먼저 안전드림 패밀리 탑리더님이신 전숙&안을현 스폰서님께 감사드립니다.WWDB-K 시스템 안에서 성실히 배우고 그저 스폰서님 가르쳐 주신대로 따라만 왔을 뿐인데 이렇게 제 삶이 송두리째 변하가고 제 자신의 마인드가 변해가고 있음이 신기하고 감사드립니다.대기업에 다니는 남편과 시어머니와 딸들을 키우며 부업으로 옷가게를 하고 있을 때 Amway가 찾아 왔습니다.더 정확하게 얘기 하자면 1996년부터 제품은 꾸준히 써오고 있었고, 제품에 대한 믿음, 감동이 있었지만 제가 Amway 비즈니스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해 왔
결혼하고 음악학원하며 정말 열심히 살아갔습니다.학원건물을 사는게 꿈이 였고, 나름 부족함 없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젊은 부부였습니다.학원 7년차 쯤 되니 사는 곳 근처에 다른 학교가 생기며 본 학교정원이 반으로 줄고 수입도 반으로 줄어들게 되었죠! 그리고 주위 학원을 오래하신 원장 선생님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우리가 원하는 삶과는 거리가 먼 현실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열심히만 사는 것은 의미없는 시간낭비라 느꼈지만 막연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냥 하루하루 반복되고 있었어요.그리고 7년 동안 불임부부로 있었는데 친정 엄마의 소개로 Amw
저는 암웨이를 하기전 아픈사람을 치료해주는 치료사였습니다. 대학을 나와 남들보다 빠르게 취업을 하였고 26세에 결혼, 한번도 일을 쉬어 본적 없이 정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너무 앞만보고 달려서 내 몸이 망가지고 지쳤을 때야 일을 그만두고 좀 숴야겠다 했습니다.그 달콤함도 잠시였고 집안에 일이 생겨 다시 일을 복귀해야했습니다.정말 몸도 마음도 고통스러울때 제게 선물같은 Amway가 다가왔습니다.처음에는 내가 할일이 아니라고도 생각 했습니다.하지만 스폰서님이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제품설명하시고 Amway 회사에 대해 편견이 사라지고 그때
●마라톤과 암웨이 사업 성공의 5가지 공통점 백승로 Executive Diamond ABO
친구를 통해 우연히 집들이 가서 만난 동창생이 사업을 한다 해서 그냥 올 수 가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제품을 주문하고 요리미팅에 초대되었습니다.그 곳에서 만들어주신 찹쌀파이가 너무 맛있어서 인덕션, 대팬, 소스팬까지 구매를 하고 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렇게 회원가입하고 물건 쓰고 스폰서님께서 1년 만에 광주 저녁에 있는 강의를 10번만 들어보자고 하셨는데 친구 시누이라서 거절하지 못 한 것이 오늘날의 저를 여기까지 데려온 것 같습니다. 20대 초반에 큰 수술을 하고 항상 부모님 그늘 안에서 살아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꿈이 없던 저에게 꿈을 찾아준 Amway는 2년 전쯤 시작되었습니다.올케 언니가 자기를 도와달라 하시며 함께 꿈을 꾸자고 했습니다.그때까지만 해도 Amway사업은 똑똑한 사람 잘난 사람 특별한 사람만 성공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똑똑하지도 잘나지도 특별나지는 않은 저였기에 잘 할 자신은 없었지만 누군가 돕는 일은 자신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뭘 도와주면 되냐고 물었습니다.그냥 공부하자고 했습니다. 그 공부가 WWDB-K 시스템 참석 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WWDB-K 시스템을 들으니 평범하고 안전한 삶을 추구하는 직장인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