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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成功은 노력보다 방향이 중요하다–사람의 인생 중 가장 어려운 것은 노력하는 일이 아니라 선택하는 일이다. 천 번의 노력은 한 번의 정확한 선택보다 못하며, 한번의 정확한 선택은 만 번의 노력보다 낫고, 한번의 잘못된 선택은 천만번의 노력을 모두 허사로 만든다. 신념,신복,신임- 알기만 하면 힘이 되지 않고 믿어야 힘이 된다.신념은 굳게 믿
Amway 파운더스 카운슬 참석하는 발걸음은 항상 나를 들뜨게 한다. 장장 12시간 반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 답답함과 지루함은 없다. 비행기 안이라고 상상할 수 없는 서비스는 시차도 극복하게 한다. 따뜻한 오리털 이불과 패드에서 눈을 뜨니 어느새 LA공항이다.링컨 컨티넨탈 리무진이 우리를 반긴다. 얼마를 달리니 남부아메리카 최고의 부촌 뉴포트비치가 눈앞에
뉴트리라이트 제품 소비자에서 전 제품의 애용자를 거쳐, 지금의 사업자의 자리에 있기까지 참 많은 시간을 Amway 제품과 함께한 것 같습니다.15년 전쯤 지인을 통해 Amway 사업을 처음 접할 당시 저에게는 편견과 고정관념이 있었고, 그 후 제대로 사업을 진행하는 친구와의 두 번째 만났지만 그 편견을 없애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건강에 관심이 많고
스트레스란 무엇인가?한스 셀리에(Hans Selye)는 스트레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트레스는 즐거운 것이든 즐겁지 않은 것이든, 신체 기관에 어떤 부담을 주는 압박감으로 인하여 비특정적인 신체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치과에 가서 치료받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열정적인 사랑도 맥박을 빠르게 하고 호흡이 빨
순자(荀子) 권학편(勸學編)에 보면 여러 가지 권면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것으로 ‘반드시 거할 곳을 가려 택하라’ 는 문구가 있습니다. 선비에게 거할 곳을 가려서 택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의 예를 들면서 삼밭에서 자라는 쑥, 즉, 마중지봉(麻中之蓬)을 들고 있습니다. 원문을 대략 요약해 보면 이렇습니다.“서쪽 지방에 나무가 있으니, 이름은 사간(射干)이다.
결혼 후 남편이 공부하고 있던 있는 광주로 와서 날마다 밤샘이 기본인 연구원 남편과 육아와 모든 먹거리를 혼자 해결하며 아토피가 있는 두 아이를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을 때였습니다. 둘째 아이가 변비가 너무 심해서 아는 언니에게 “언니 우리 아이가 변비가 심한데 어쩌면 좋지?”라고 물었더니 “근본적으로 장이 튼튼해지는 유산균 먹여 볼래?”라는 대답을
둘째아이를 낳고 7년 동안 몸이 아팠지만 뚜렷한 병명은 없어서 답답한던 차에 신뢰하는 후배로부터 내가 아픈 이유가 영양 불균형 때문이라는 것을 듣게 되었고, 함께 소개해준 뉴트리라이트 건강보조 식품을 통해서 처음 Amway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었던 저는 bccp 프로그램을 통해서 건강하고 슬림한 몸매로 거듭나게 되었고 자신감을 갖고
‘내 생애 생각하지도 못했던 꿈들을 이룰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과 정돈되지 않은 열정으로 Amway 사업을 진행하던 과거가 있었습니다. 이미 기억 속에서 많은 부분이 지워지고 없지만, 그때의 인연으로 지금의 스폰서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고, 또한 새롭게 만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과거 저와 함께했던 소비자나 사업 파트너 분들이 대부분 지인이었다면
어느 날 Amway가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딸아이의 심한 아토피 때문에 제품에는 관심이 갔지만 사업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품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평소 아토피라는 이유로 꼼꼼히 제품을 골라 써봤는데 기존 제품들에 비해 저렴하였지만 효과는 탁월했습니다. 하루하루 사용하면서 감동에 감동을 쌓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근데 너 진짜 피부 좋아졌다!” 요즘 내가 자주 듣는 말이다. 평소 여드름피부였던 나는 늘 고민이었다. 하루라도 백옥 같은 피부로 살아봤으면 하고 바랬던 적도 있다. 가끔 병원에서 시술을 받으면 그때뿐이고, 건강이 안 좋은 탓에 피부과 약들은 나에게 늘 독과 같은 작용을 했다. 그러던 중 ‘내 피부가 좋아야 제품을 자신 있게 전달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처음부터 이 Amway 사업에 대해서 선입견 없이 시작하게 된 저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 사업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들 중에는 수입의 크기나 규모는 인정하나 누군가에게 부담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잘 팔아야 하는 사업으로 오해하셔서 마음을 열기를 두려워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반세기 전에 리치와 제이라는 두 친
두 자녀를 키우고 남편 사업을 최선을 다해 도우며, 20대를 모두 보냈습니다. 부지런히 몸을 혹사시킬 정도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면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행복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삶의 만족도는 떨어졌고, 내가 책임지는 삶이 아니라 주변 상황과 남편에게 계속 의지하고 돕는 수준의 일로는, 절대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없음
2007년 큰 아이 출산과 함께 14년을 다녔던 직장에서 육아휴직을 하면서 고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으로 쉼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쉬는 느낌은 잠시 직장 생활만 했던 내게 집안일과 육아는 엄청난 부담이었다. 산후 우울증에 왠지 모를 불안감이 있을 때, 수유할 때 더블엑스가 도움이 된다는 고향 언니의 권유를 받고 영양제를 먹기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Amw
20세에 유학을 떠나 학업을 마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나름 여유 있게 해외생활을 하던 중, 친분을 쌓은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며 돈을 벌면 성공한 인생인 줄 알았는데, 그 당시 만나던 사람들은 조금 달랐습니다. ‘저 사람들은 출근해서 일도 안 하는데 어떻게
어릴 때부터 아토피로 고생했기에 아예 피부 관리실 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써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는데, 우연히 앞집 아주머니의 권유로 아티스트리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팔고 있던 비싼 관리실 제품보다 저렴한데도, 아토피 증상은 많이 호전되었고 그 인연으로 Amway 제품에 대한 감동은 커졌습니다.그 이후 정수기, 공기청정기, 세제
직장생활 10년과 프리랜서 10년을 보낸 즈음에 Amway 사업은 만났고, 그때 ‘이 사업에 10년을 투자했을 때는 뭔가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호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있어서 시작했기보다는 10 core라는 시스템이 있는 사업이라는 것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세계 초일류 기업이 만드는 친환경제품을 애용하면서 시스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