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후반에 Amway 사업을 처음 접했을 때 시스템 없이 하다 보니 좌충우돌하게 되었고 여행 한 번가고 그만두고 소비자만 하고 있었습니다.십 수년이 지난 뒤 지금의 신희숙.권수영스폰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식당업을 하고 있을 즈음 한가지 일을 추가로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분 스폰서님의 헌신 팔로업으로 인해 예전에 처음 Amway를 접할 때 그 마음으로 조금씩 해보자 했습니다.예전에 공부하며 들었던 내용이 바뀌지 않고 새록새록 생각이 나면서 오히려 쉽게 느껴지기 시작, 쉬는 시간에 혼자 인터넷으로 공부하고
살면서 여러번 Amway가 전해져 왔지만 그때마다 나와는 관계없는 일로 여기고 여러 번 밀어냈습니다. 어느 날 친한 친구의 권유가 예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뭔가에 홀리듯 미팅에 참석하게 되었고 내가 알고 있었던 것과 다른 Amway에 많이 놀랐습니다. 신비한 힘에 의해 빨려들어가듯 그렇게 친구와 함께 공부하기를 6개월. 그때 만났던 제 인생의 멘토이신 권 수영, 신 희숙 스폰서님의 헌신으로 제대로 Amway 사업을 4년 진행하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함으로 6월1일부 뉴 사파이어를 성취하게 되었습니다. 18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
저희 부부는 지난 5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Amway 창립 60주년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는 기적입니다. 분명한 기적입니다. 이러한 기적이 어떻게 일어 날 수 있었을까요?저희부부가 Amway 비지니스를 알아보고 있을 당시, 2019년 Amway 창립 60주년 라스베가스 행사 홍보가 한창이었습니다. Amway 비즈니스 센터와 교육장에는 A-60 홍보 사진이 부착되어있고, 모든 ABO들은 소리 높여 고 베가스를 외치며, 사업에 대한 열정을 뽐냈습니다.당시 저희 부부는 A-60 참석의 의미도 알 수 없었으며, 당연히 60주년 참
매일 아침을 조깅과 음원으로 10 Core를 시작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시간관리를 잘하는 리더로 변화된 저의 삶이 놀랍기만 합니다. 6년 전 외국에서 어학원사업을 정리하고 호주로 가려던 계획이 무산되면서 부모님들이 계신 포항으로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비인후과에 3년째 단골 환자였던 저는 친절하시고 따뜻하셨던 지금의 스폰서이신 원장님께 아이 영양제를 추천해
꿈이 많았고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심이 많았습니다. 배우는 게 좋았고, 가르치는 것 또한꿈꿨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았고, 자유롭게 멋지게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스폰서님과 Amway를 만나고 제품은 너무 좋지만 내가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스폰서님의 끊임없는 정성에 WWDB-K 시스템을 듣게 되었습니다. 심장이
저는 20년 동안 개인 사업을 하여 많은 것을 이루어 냈습니다.그동안 많은 부를 이루었고, 하고 싶은 것은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잘 살았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그러나 행복하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20년동안 사업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와 싸워야 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내가 아꼈던 직원들이 회사자료를 가지고 나가 동종업
저는 만 50세가 되던 해, 인생의 2막을 고민하던 때에 교회에서 일대일 성경공부를 함께 하던 자매로부터 Amway 제품과 비즈니스를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나에게 예비되어 있는 길일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스폰서님의 진지한 권면으로 미팅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기로 결단했습니다. 심리학을 전공한 저는신
Amway를 만난 건 11년 전 이었습니다. 요리미팅에 갔다가 퀸과 인덕션이 좋아서 사게 되었고 다른 제품도 가끔씩 사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아이 출산 후 제일 친한 친구로부터 Amway 사업을 전달받았지만 사업에는 자신이 없어서 제품만 잘 쓰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둘째를 출산하고 몸과 마음이 지쳐있던 저에게 친구가 강의를 같이 듣자고 해서 듣게 되
결정하고 행동하면서 나를 성장시킬 자유 주부생활 15년차 아이들에게 몰두하던 삶, 내 자신에게 만족이 없을 때 홈미팅 식사자리에 초대되었습니다. 주부생활로 아이들 학교 보내고 엄마들과 식사하는 게 지루할 때였습니다.홈미팅에 가니 공부도 시켜주고 식사도 맛있게 해 주었습니다. 한 살 차이인 윤원희 스폰서님은 활기차고 생기있어 보였습니다. 저에 대한 투자를 아
저는 Amway에 대한 비전을 보고도 눈을 뜨지 못하고 13년 간 Amway제품만 써왔습니다.그러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되어보니 아이들에게는 엄마로써 더 좋은 것들을 해 주고 싶었고, 남편에게는 가장으로서 짊어지고 있는 어깨의 짐을 내려 줄 아내가 되고 싶었습니다. 결혼 전에 하던 학원 강사일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로는 무리가 있어
2006년 인생의 멘토이신 스폰서님을 통해 Amway 를 처음 권유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저의 편견과 오해로 인해 제품조차 사용하기를 미루어 오던 중 2014년 몸과 마음이 너무나 피곤하고 지쳐 있을 때 스폰서님으로부터 뉴트리라이트 건강식품을 권유 받아 복용하면서 저의 건강이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때부터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Amway
저는 서울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외국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였고, 남편은 대학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였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히 생활하는 저희 부부였지만, 언제나 시간은 없었고 늘 피곤했고,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았지만 더 나아질 것 같지 않은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있었습니다. 6년 정도 카페를 운영하며 많이 지쳐있었던 남편이 어느 날 손님으로
오랜기간 관공서에서 일을 하던 중 둘째 출산 후 육아휴직을 하였습니다.몇 년간 주부로 육아와 살림에만 전념을 하다 새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는데 같은 라인에 사시는 지금의 스폰서님을 알게 되었고 홈미팅에 초대 되어 자연스럽게 Amway 를 알게 되었습니다.관공서에서만 일을 했던 터라 Amway 에 대한 정보가 없어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GOM에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10년 다니던 직장을 내가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생각이 들었습니다.근무환경이 맞지않아 아이들을 키우며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찾고있던 저에게 귀인으로 오신 스폰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Amway제품은 좋은 줄 알고있어서 몇가지 제품은 사용하고 있었지만 Amway사업이 내가 할 일은 아니라는 고정관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폰서
저는 전직 초등교사였으며 지금은 전업으로 Amway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친언니가 어느날 집에 와서 Amway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Amway에 대한 어떠한 배경지식이 없었음에도 무언가 불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니의 핀 업을 축하하기 위해 가끔 OSR 에 갔는데 다른 이야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인세수입에 관련한 내용은 마음에 남아있었습니다. 그
저에게 ‘피아니스트’는 3세 때 시작해서 혼자만의 힘으로 천신만고의 노력 끝에 완성한 첫 번째 작품 명입니다. 피아노 전공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던 때에 한 학부형을 통하여 Amway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엔지니어인 남편은 국내 대기업의 연구원이고 저는 피아노 전공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니 경제적으로 크게 부족함 없는 생활이었습니
40세에 귀하게 얻은 둘째아이의 병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아토피까지 심해 너무 힘든 경제적인 고통과 육체적으로 지쳐있을 때 직장 동생으로부터 Amway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한두 개 제품을 쓰면서 스폰서님이 자주 오셔서 제품과 정보를 주곤 하였습니다. 제품을 바꿔가면서 그 심하던 아토피도 좋아지고 병원에 입원하는 수도 점점 줄어들어 갔
중3, 중1, 7세 아들 셋을 둔 평범한 주부로 살던 저에게 같은 아파트 학모를 통해서 Amway를 전달 받았습니다.그 당시 저의 생활 대부분은 아이들 키우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어릴 적부터 너무나 약했던 큰아이가 심하게 사춘기를 보내는 것을 바라보면서 저의 일생 생활이 지쳐가고 있을 때 Amway는 선물처럼 제 곁에 왔습니다.첫 세미나를 듣는 순간 머
성장할수록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포기해야만 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병원 취업을 하고 대학도 야간대를 가야 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꿈이 뭔지 그런 건 내겐 사치에 불과했습니다. 24세 어린 나이에 9살 많은 남편을 만나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 속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생활은 행복했으나 아이만 키우며 남편만 바라보며 사
교회에서 오랫동안 우리 아이들의 주일학교 선생님이셨던 집사님을 통해 Amway 사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집사님에 대한 신뢰가 평소 깊었던 터라, 이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Amway에 대한 나의 선입견이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해주신 CD를 몇 개 듣던 중, ‘시스템이 있다’, ‘시스템대로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라는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