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진 Founders' Emerald ABO 누군가에게 초대를 받는다는 것.생일파티를 하는 친구에게 초대를 받아도 행복한 일인데 암웨이 비즈니스를진행하면서 9번의 초대장을 받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저 한 사람 비즈니스를 진행한 것 뿐인데 어떤 때는 부모님과 함께 또시어머니와 함께 암웨이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파트너 언니, 형부와도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작년, 올해는 사춘기를 넘기고 있는 아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암웨이 비즈니스에서 여행은 비즈니스 성장과도 연결됩니다.엄마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보상받고 있다는 것을 아들에게
임화순 Founders' PT ABO 어느덧 큰 아들 24세, 작은 아들 22세 결혼생활 25년, Amway 비즈니스11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각자의 삶을 살아온 10년 동안 아들들이말합니다.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나름 Amway 한다고 아침,저녁 미팅 다니고 아이들이 사춘기때 엄마의부재가 아이들에게는 행복이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그 시절이야기를 하곤 합니다.작년에 둘째가 돈을 좀 모았다며 일본으로 온천여행 다녀오자고 했습니다.가족 여행 한 번 간 적 없다고 말입니다.순간 돌아가신 엄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엄마는 능력이
PT ABO 강태욱 우리는 종종 오랫동안 누렸던 것들을 감사함을 잊은 채 당연시 여기며 삽니다.저에게 암웨이는 일상이자 당연함이었습니다.태어날 때부터 아침에 일어나 이스프링 물을 마시고 식후에 더블엑스를 먹고 글리스터 치약으로 양치하며 저녁에는 홈미팅하러 집에 오는 사람들에게 인사하는 삶이 너무나 자연스러웠습니다. 이렇듯 일상이 암웨이로 가득하다 보니 오히려 소중함을 모른 채 그 속에 있는 가치들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회사와 제품이 왜 좋은지 몰랐고 단순히 집에 있는 거 쓰고 몸에 좋다고 하니 먹는 정도였으며부모님이 사업설명을 했
Founders' Platinum ABO 황주희 암웨이 사업을 시작한 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저는 현재 Q.사파이어입니다처음 이 사업 알아들은 때가 2020년 1월. 남편이 어깨수술을 받고 제가현실점검이 되던 시기에지금의 스폰서님의 홈미팅에 초대가 되었습니다.2월 OM자리에 초대가 되어 다시 한번 사업설명을 들었을 때 지나온 시간들이스치며 이 일을 하면 우리 가족의 돈 걱정을 덜고 그로인한 갈등과 힘듦을 해결하고잘 살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기면서 눈물이 왈칵 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그렇게 결정하고 시작해서 9%,18%,18
New Diamond ABO 황혜원 어느날 문득 걸려온 친구로부터 전화 한통이 왔다."혜원아 세제 바꿔쓰고 돈도 벌고 해외여행도 가자"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하고 있던 터에 이번에는 친구가 집으로 우리 부부를 초대해서 식탁에 마주앉아 해준 사업설명을 함께 들은 남편은 알아듣고 “우리 한번 해보자”라고 했다.못알아들은 나는 “못팔아”라며 손사래를 쳤다.그리고 계속되는 친구의 연락과 보내주는 자료들 매일 전화하며 “알아보자 공부 한번 해보자”로 괴롭힘을 당하다가 드디어 철원에서 서울로 암웨이 시스템미팅에 참석했다. 어색한 미팅장에서
New Platinum 김상미안녕하세요. 뉴 플래티늄 김상미입니다.저는 처음에 Amway 비즈니스를 스몰로 시작했습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싶어서 느리게 진행되더라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던 중에 Amway 비즈니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업이 조금씩 성장해서 이 사업을 공부하다가 보니 WWDB 시스템이 얼마나 견고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을 믿고 실천하다 보니 이 비즈니스를 전업으로 해도 좋을 만큼 수입으로 연결되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었습니다. 전업으로 하다보니 빨리 핀업 달성을 하고 싶다는 바람도 간
New Sapphire ABO 김숙현 뉴 사파이어 김숙현입니다.저에게 사파이어 성취는 너무나 뜻깊습니다.홀로 계신 친정아버지가 많이 건강이 안좋으셔서 계속 중환자실로입원했다 병실로 옮겨졌다 하는 과정에 있었고마음도 힘든상태여서 지쳐있던 때였지만꾸준히 홈미팅과 미팅참석을 해가며 마음의 슬픔을 삼키며 해내가던 시간들이어서저의 사파이어성취는 결코 잊지못할 핀입니다.사파이어 성취되던 달에 친정아버지는 하늘 나라 가시고 큰 슬픔속에 빠져 있던 저에게 스폰서님과 함께 하는 팀리더님들, 울 파트너리더님들이 있었기에이겨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