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ounders Platiunm ABO 안선정 작년 한해 경험하지 못한 바이러스 covid 19으로 전세계는 그야말로 혼돈과 혼란의 시간이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칼럼니스트 토머스프리드먼은 “세계는 이제 코로나 이전인 BC(Before Corona)와 코로나 이후인(After Corona)로 구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미경의 『리부트』에서도 위기에 대처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언급되었다.Ontact, Digital Transformation, Independent Worker, Safety. 그 중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

3층 언니가 어디론가 바쁘게 다니고 공부하는 모습이 어색하기도 하고 궁금하던 때에 Amway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사뭇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과외로 선생님으로 그리고 쇼핑을 좋아하는 성격 좋은 언니가 Amway를 한다고? Amway가 뭐 길래 할까라는 궁금증도 생기더라구요. 생필품 이것저것 사용해 본적 있고 제품 좋다고 인지는 했지만 그냥 다단계, 아줌마들 돈 벌려고 뭐든 덤비는 일 같아보여서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3층 언니가 Amway를 하다니 놀라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Amway 사업 지금은 저희 스폰서님의

미술전공을한 저희 부부는 펼치고 싶은 꿈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 에게는 아무런 기회가 없었습니다. 희망이 없던 저에게 결혼 전부터 스폰서님이 작업실로 찾아오시곤 했습니다. 그때는 스폰서님의 발걸음이 제 인생의 커다란 기회였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결혼을 하고 27세에 첫째를 낳고 저에게 삶은 너무나도 막막하고 막연함 뿐이었습니다. 저의 이름은 없어지고 아이에 대한 책임감과 우울증이 왔었던 그 시기에 분유가 떨어지면 스폰서님께 배달을 받고는 했습니다. 그렇게 분유로 이어져 가게 된 홈미팅은 저에게 유일한 희망의 통로였습니다.

Amway 사업을 처음 알게 된 지는 제법 되었습니다. 처음엔 Amway 회사에 대한 믿음도 없고 내가 할 일도 아닌 것 같은 생각에 거부했습니다.하지만 남편이 귀가가 늦는 날도 있고, 집에 와서 뭔가 공부도 하는 등 혼자서 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 같아서, 우려 반 호기심 반의 마음으로 따라다녀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지는 않았습니다.하지만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듯 차츰차츰 마음이 끌렸고, 거기서 알게 된 정보들이 제 머릿속에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와 제품에 대한 믿음이 쌓이고 시스템대로만 하면 저

갱년기를 겪으며 지독한 두통에 시달리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후 요가를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두통이 조금씩 좋아지면서 정식으로 수련과정을 거쳐 강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수업도 하게 되었습니다. 자투리 시간에는 옷가게와 겸업을 하면서 나름 만족하고 수입도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파트에 같이 사는 지인동생이 나에게 요가를 배우게 되었고, Amway 미팅 장까지 나를 초대를 했습니다. 처음 따라간 미팅 장은 진짜 사람이 많았고, 늦은 밤까지 무언가 열심히 배우며 사는 사람들을 보며 적잖은 충격 이였습니다. 미팅 마지막에 패밀리 리더 분을

매일 아침을 조깅과 음원으로 10 Core를 시작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시간관리를 잘하는 리더로 변화된 저의 삶이 놀랍기만 합니다. 6년 전 외국에서 어학원사업을 정리하고 호주로 가려던 계획이 무산되면서 부모님들이 계신 포항으로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비인후과에 3년째 단골 환자였던 저는 친절하시고 따뜻하셨던 지금의 스폰서이신 원장님께 아이 영양제를 추천해

꿈이 많았고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심이 많았습니다. 배우는 게 좋았고, 가르치는 것 또한꿈꿨습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았고, 자유롭게 멋지게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스폰서님과 Amway를 만나고 제품은 너무 좋지만 내가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스폰서님의 끊임없는 정성에 WWDB-K 시스템을 듣게 되었습니다. 심장이

저는 20년 동안 개인 사업을 하여 많은 것을 이루어 냈습니다.그동안 많은 부를 이루었고, 하고 싶은 것은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잘 살았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그러나 행복하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20년동안 사업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와 싸워야 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내가 아꼈던 직원들이 회사자료를 가지고 나가 동종업

제가 Amway를 처음 접한 건 5년 전입니다. 부동산 학원에서 만난 인연으로 스폰서님이 저한테 Amway를 한다고 찾아 오셨고 회원가입과 함께 더블엑스를 구매한 기억이 납니다. 제 사무실을 차리기 위해 쉬고 있을 때 첫 번째 미팅 참석을 하게 되었고 낯선 분위기에 전혀 알아 듣지 못했고 그로부터 2년 후 두 번째 미팅을 참석하면서 주변 사람들도 보이고 사

어느 직장에서든 열심히 하는 근성이 몸에 배인 저에게 스폰서님과의 운명적인 만남의 날이 새록기억납니다.홈수업을 끝내고 인사하고 나가려던 저에게 Amway 이야기를 하셨던 학부모, 이미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던 저는 사업을 시작하셨다는 말씀이 너무나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이제부터 어머니께 제품 쓸게요! ‘가 시작되었습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홈

남편은 대기업 통신사를 다니고 있었지만 시부모님께서 가난을 온전히 대물림 하고 가셨기에 아이들에게 물을 가득 채우고 분유 한 스푼 넣은 멀겋게 탄 우유를 일주일 동안 먹인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고자 주어진 일이면 최선을 다했고 아끼고 살았지만 가정 재정은 늘 그 자리였습니다. 직장에서도 40대 후반이 되면서 설자리를 점점 잃어가고 있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의 미래를 볼 수 있는 Amway였기 때문에 27년 간 운영하던 골프샵을 뒤로하고 Amway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그 어느 곳, 그 누구도 나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방향도, 방법도 알려주지 않았지만 Amway 10 core 시스템은 그 동안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가르쳐 주었고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꿈꿀 수 있

저는 7세 아들 한 명을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였습니다. 경력 단절과 함께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나의 일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을 때 여동생으로부터 Amway를 소개받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Amway에 대한 편견을 저 또한 가지고 있었고, 이 사업이 어떤 건지 알지 못했지만 나는 할 수 없다는 생각때문에 굳게 마음을 닫고 지내던 시간이 있었습

2011년 9월 Amway를 만나기 이전에 아파트 입주관리 업체를 스폰서와 공동대표로 열심히 운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스폰서의 고등학교 동창이 사무실에 들리셨을 때 Amway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하는 일이 워낙 바빠 제품만 간간히 사용하고 있었고, 미팅장에 초대받아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

두 딸의 엄마가 되고 바쁘게 시간은 흘러갔지만 시간이 의미 없이 공허하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시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즈음에 남편의 지인부부를 통해 amway플랜을 듣게 되었습니다.고정관념이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스폰서님께서 꾸준히 찾아 와 주셨고 스폰서님의 꿈 노트에서 엄마 집

내 인생의 후반전을 Amway 사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Amway 제품을 10여 년을 사용 했지만 Amway 사업에 별로 관심이 없었고, 단지 제품을 전달해 주는 사람(지금의 스폰서) 이 마음에 들어서 지속적으로 제품을 사용하게 된 것이 지금 제 사업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15년을 다니던 남편의 회사를 그만 두고 쉬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유아교육을 전공했지만 허리가 좋지 않아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있던 중에 첫째 언니로부터 Amway 사업이 들어왔습니다. 교사 출신인 언니가 해주는 Amway 이야기는 쉽게 마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1년 동안 강의장에 나갔지만 해보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고 쉽게 현혹이 된 언니가 곧 그만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니가 하니까 신혼 살림을 Amwa

둘째를 임신해서 쉬고 있을 때 수원맘 카페에서 알게 된 모르는 분을 통해 요리를 배우러 홈미팅에 처음 갔고 거기에서 저희 스폰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스폰서님 집에 초대받고, 기쁜 마음으로 갔는데 모두가 환한 미소로 친절하게 환영해주고 맞아주어 이런 모임에 이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스폰서님은 저와 한 살 차이인데 저와는 다

언니.언니. 나 정말 신기한 것 봤어 비닐봉지로 쿠키를 만들 수 있어!나에게 온 Amway는 비닐봉지 쿠키였다.일본에서 유학하면서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대학원 졸업하고 막연히 일본어 교사가 되겠다는생각에 일본어 임용고시를 5년 정도 도전했지만 매년 떨어졌다. 자존감은 바닥이 되고 세상이 싫어질 때 쯤 선물같이 나에게 아이가 생겼다.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럽

10여 년 전 Amway를 전달 받았지만, 남편의 선입견으로 사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고, 제품 전달은커녕 신세 한탄만하는 Amway를 1~2년 하다가 흐지부지 됐습니다.하지만 그 후 Amway 제품을 쓰고 더블엑스를 꾸준히 먹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애용자가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뉴트리키즈를 딸아이에게 1세 전후부터 꾸준히 먹여왔던 것은 육아에 가장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