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latinum ABO 신유진 제가 사는 곳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입니다. 평범한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육아에 지치고, 삶에 지치고, 경제적으로 지쳐있던 나에게 우연히 동네 한 카페에서 미소가 아름다운 어느 한 여성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렇게 그분과 인연이 되어 Amway 사업설명을 듣게 되었고 사업설명이라는 것을 듣긴 했지만 쉽게 귀가 열리지 않았고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2,3년이라는 시간동안 수없이 많은 거절과 핍밥 속에서도 끊임없는 그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조금씩

New Platinum ABO 강진숙 저는 요새 참 행복합니다.예전보다 더 많이 웃고 일도 더 재미있고 신 납니다.직장 생활을 했더라면 지금처럼 일상이 재미있었을까요?갑자기 코로나가 닥치는 바람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한시 간 걸리는 미팅장에 일주일 마다 갈 일도 없어지고 새벽이슬 맞고 큰 미팅 들으러 서울 갈 일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게 가지 않아도 좋은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 때가 그리워 집니다.상황이 바뀐 지금 모든 미팅을 온라인으로 하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 적응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미팅하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NEW PT ABO김지수Amway와의 첫 만남딱 나이50세 되던해 친구로부터 Amway를 소개 받았습니다. 바쁜 직장 생활로 야근을 밥먹듯하던 나에게는 먼나라 이야기로만 들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관심 없었지만 “어차피 흐르는 시간 관심만이라도 가져보라는...”친구의 이야기에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시간이날 때마다 Amway의 각종 미팅과 교육을 참여하면서 점점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Amway가 늦은 내인생에 새로운 기회로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사업은 시작되었고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모르던 시기에 월드와이드

Founders Platinum ABO 이희정 20년 전 큰아이가 생후3개월부터 아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Amway 세제. 그냥 좋은 세제가 있구나 하며 쓰기만 하고 있던 저에게 찾아온 중,고 동창 친구가 Amway 를 갖고 왔습니다.그 친구를 통해서 처음 이 사업을 전해 들었습니다. 선한 사업을 하고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며 저에게도 선교하고 싶은 꿈이 있었기에 관심이 갔습니다. 그렇지만 '난 못 팔아' 하며 용기를 못 내고 피했던 3년 반 시간을 보낸 후 그 전에 하고 있던 일과 조금씩 시간투자를 하며 했던 Amwa

New F.PT ABO 박주현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어느날 든 생각이 ‘내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라는 고민을하게 되었던 날이 기억난다.첫 아이가 태어나고 아토피로 Amway 제품을 접하게 되있고어디선가 제품만 주문해서 쓰고 있던 어느날 친구의 소개로 스폰서님이찾아오셔서 스폰서님이 보여주신 꿈앨범에 드레스파티 사진을 보고 내게도 저런시간이 올까라는 꿈을 꾸게 되었다.그렇게 스폰서님과 Amway 인연이 지속되면서 Amway 사업을 해보려고 할 때쯤둘째아이가 생겼고 입덧이 심한상태여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하지만 스폰서님의 지

희망이라는 선물 김영 New platinum ABO 코로아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잃은 채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매일 접하고들 계시지요?저는 누구보다 몸소 느끼고 있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20년을 자영업을 해왔고 부족함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았지만 목표도 없고 미래에 대한 계획도 없이 살고 있을 무렵 저에게 Amway가 운명처럼 왔습니다.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큰 불만없이 살고는 있었지만 목표가 없기에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즈음 대학졸업 후 오랜만에 만난 좋아했던 언니로부터 Amway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New Gold Producer 구현남 입니다.첫 소절 부터 충격적 일 수도 있지만 저는 사실 아직도 Amway의 사업 구조를 잘 모릅니다.하지만 이건 절대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Amway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 한지를.. 나의 건강, 내가 아끼는 사람들의 건강,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건강, 이것만 생각하고 홈미팅에 나가서 배우고 공부하고 알아 보고 또 배우고 공부한걸 내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만 알아왔고 실천해왔습니다.처음에는 홈미팅에 참석하는게 너무나도 싫다고만 생각하며 다녔습니다.하지만 홈미팅에 많은 시

불과 1년전만 해도 둘째를 갓 출산한 평범한 아이엄마였습니다. 저희 스폰서님과 홈미팅을 진행하면서 상담과 시스템 속에서 성장해 상상했던 꿈! 루비 PT를 성취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저는 애용 소비자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 또한 내가 Amway사업을 어떻게 하겠냐? 이 사업은 내 일이 아니다라며 Amway 사업 생각은 없었지만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Amawy 사업을 시작해서 훌륭한 스승을 만났고 그 스승을 알아보는 눈이 있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막연하게 그저 열심히하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닙니다, Amw

피아노를 전공한 저는 결혼 후 두 아이를 낳고 남편과 함께 천안으로 집을 옮기면서 음악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전부라고 생각한 음악을 못하게 되니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을 즈음, 스폰서님으로부터 Amway 사업 설명과 제품을 소개받았습니다.스폰서님의 꾸준한 Follow Up으로 어느 날 참석하게 된 대전 GOM에서 저의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메시지를 듣고 현실 점검을 하게 되었습니다.그 때부터 Amway 사업을 제대로 알아보기 시작하였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미팅을 참석하며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Amway라는 수단으로

Amway!!무언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왠지 부담스럽고 선입견과 편견이 있었습니다. 제가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부담스럽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던 Amway!!저에게 Amway는 그런 것이었습니다9년 전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된 홈미팅에서 퀸냄비와 인덕션에 반했고 변비로 고생하던 둘째와 천식으로 밤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던 큰아이에게 유산균과 청정기는 건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어느새 저는 Amway 제품을 하나씩 써보게 되고 애용자라 불리는 고객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좋은 세미나가 있으니 한번

굉장히 열심히 살고 있던 나에게교회 친구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선물 같은 기회인 AMWAY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어렸을 적부터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만들어서 먹이고 나누는 일을 좋아했던 저로서는 너무 힘든 일도 아니었고 오히려 행복한 일이 었습니다. 돈의 속성과 자산의 개념을 깨달은 후부터는 이 자산이 너무나 필요한 사랑하는 지인들이 여기저기 막 떠올랐고 미친 듯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목이 쉬도록 사업설명을 하러 다녔습니다, 이게 얼떨결에 한 달 만에 SP를 성취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는 복잡한 갈등을 하고 있을 때

코스메틱 회사의 교육 담당으로 근무하며 사회적으로 성장하는 자아의 뿌듯함을 느꼈던 20대의 청춘은 결혼과 함께 새로운 삶으로 접어 들게 되었습니다.자아에 대한 성장과 좀 더 멋진 삶을 살고 싶었기에 사회에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기업과 공공기관 등으로 프리랜서 강사로 안정적인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을 무렵 우연히 이웃으로 부터 Amway 홈파티에 초대되었습

미대를 졸업 후 임용고시 준비로 1년 간의 치열한 시간을 보내고 보니 20대 후반이었고 이대로 계속 하다가는 내 청춘이 너무 아까울 것 같다는 두려움이 찾아 왔습니다.때 마침 스승님의 스카웃 제의를 받게 되고 입시미술학원에서 20대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을 워낙 좋아했지만 매년 찾아오는 입시 스트레스가 저를 짖눌렀고 원장님을 보니 미래의 제가 보였습니다. 그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AMWAY 사업을 알아듣고 난 뒤,직장이나 돈은 어디까지나 생활의 수단이지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이후의 내 삶은 변하게 되었습니다.직장생활을 11년째 하며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몸이 좋지 않아 휴식을 취하던 때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동생

남편은 3형제의 맏이입니다. 1년 사이 부모님이 병으로 돌아가셔서 맏이로써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Amway사업을 동생들에게 제안하고 막내부부는 바로 조인이 되고 제품만 잘 쓰던 둘째 동서는 드디어 작년에 조인이 되어 우리는 함께 가문을 바꾸기 위해 단합한 가바동이 되었습니다. 형님,동서라는 호칭보다 스폰서님,리더님이 더 자연스럽고 명절이든 제

세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열심히 직장 생활을 하던 중 2013년에 2가지 암을 진단 받았습니다.머리에 생긴 악성 흑색종으로 수술하던 중 수술 부위가 임파선이랑 가까워 검사를 해 보니 임파선 전이가 되어서 수술 후 전신 PET 촬영결과 또 다른 갑상선 암이 있어서 1차 수술이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2차 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5년 내에 생존

학창시절 남을 도와주는 것을 더 좋아했던 성격 때문인지 간호사의 삶을 선택하여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 곁에서 열심히 살았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저의 삶을 보게 되었고 아플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으로부터 Amway 정보를 들었지만 관심 밖이었는데 어쩌면 내 인생에 기회일수 있다는 생각에 음원

Amway에서 필요한 3기가 있는데 열기. 오기. 끈기 라고 하죠? 저는 끈기를 넘어 버티기 로 이 자리에 온 것 같습니다. 결혼해서 신혼 때 광주에서 천안으로 이사를 가서 등록한 교회 구역장님을 통해 Amway를 만났고, 편견 때문에 마음을 쉽게 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첫아이를 임신하고 입덧으로 무척 고생을 하고 있던 중 더블엑스를 먹기 시작 했던 것이

저는 Amway 전 제품을 10년 가까이 애용하는 소비자 였습니다.하던 사업 상황이 조금씩 안 좋아지면서 결국 큰 역경을 맞게 되고 Amway를 통해 들어오는 캐시백으로 빚을 갚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시작 했기에 시스템에 올인하기 시작 했습니다.Amway를 하면서 따뜻하고 착하고 좋은 지인들과 소비자들을 수없이 만났고 저보다 더 열정적인 파트너들이 생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항상 뭔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한 번 뿐인 인생을 그저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강한 욕구를 가지고 있었지만 내가 가진 수단과 환경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이 행복인냥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공부방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